#68 사진을 이용해 글을 써주는 글 작가 챗GPT, 키워드 추출하기

 

챗GPT에게 직접 사진을 줄수는 없다. 텍스트기반의 언어모델이니까.

챗GPT가 할수없는 사진 키워드 추출을 IMAGGA에서 한다. 

IMAGGA를 통해 키워드와 특징을 추출하고 그 결과를 챗GPT에 학습시켜 글쓰기를 진행하자.

 

작업순서

 

1. IMAGGA를 활용한 사진 키워드 추출 [ 사진업로드]

2. 사진정보를 활용한 시를 작성 

3.사진정보를 활용한 간단한 글 작성[창작]

 

IMAGGA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분석 플랫폼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지를 분석하는 서비스는 무료이며 API를 활용할경우 한달에 1천번까지는 무료사용가능하다. 그 이상은 유료다.

 

IMAGGA 를 구글 검색해본다.

위 사이트접속하기

 

 

1. 솔루션 > TAGIGING 태깅 클릭해서들어간다 .

2. 아래로 스크롤 > 데모 >클릭

 

3. 태깅 데모로 들어가면 이미지를 넣을수있다. 

동화책 한장면을 넣어봤다. 

 

4. 오른쪽에 키워드가 추출되었다.

5. 이키워드를 챗GPT에 넣어준다.

 

프롬프트는 위 키워드 복붙후 이 키워드를 사용해 시를 써줘 라고 했다.

 

챗GPT가 써준 시 

 

어두운 기계들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뜨거운 금속과 돌로 이루어진 도시의 풍경.

구시대의 어둠이 떠오르는 기록 재생기,

 

그램폰 소리 울려퍼지는 건물들 사이로

옛 정취를 간직한 거리를 걷고 있는 인물들.

산업의 소음이 세월의 흔적을 감추고,

성스러운 절을 찾아 헤매는 순례자들.

 

저 빛이 드리운 인테리어 속으로 눈이 감기고,

철과 금속이 묻어나는 건축물의 아름다움.

오래된 스핀들이 춤을 추며 시간을 흐르게 하고,

유니크한 작업장의 숙련된 기술자들.

 

어두운 밤에 빛나는 성 모습과 함께,

고대의 풍습과 역사의 숨결을 따라가는 여정.

인간의 손이 짓고 남긴 이야기들이 곳곳에 흐르고,

영원히 간직될 곳에서 오래된 기계들이 노래한다.

 

이 도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기계의 도시,

거기에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삶이 흘러간다.

그렇게 기계와 사람의 도시는 하나가 되어,

영원한 역사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짧은 동화를 요청했다.

 

옛날 옛적 어느 작은 마을에는 산업과 기계가 세상을 지배하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무척 현대적이고 번화한 곳이지만, 사람들은 그런 환경에서도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한 날, 작은 마을에 있는 어린이 소년이 책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그가 들어간 상점은 구시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습니다. 녹슨 색으로 칠해진 벽과 구릿빛 나무 바닥, 그리고 작은 기계들이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매장 주인은 아버지처럼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맞이했습니다.

"어린이여,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소년은 원하는 책을 찾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은 구시대의 기록 재생기에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기계는 오래되었고 다소 오래된 기술이었지만, 소년은 그 안에 미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기계로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소년은 궁금증에 가득 차서 물었습니다.

매장 주인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네, 이 기계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어요. 그저 마음을 열고 원하는 책의 제목을 속삭이면 됩니다." 소년은 기계 앞에 서서 원하는 책의 제목을 속삭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구시대의 기계가 책을 찾아내어 마법 같이 그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소년은 자주 그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는 기계를 통해 세계 각지의 이야기를 만났고, 역사와 미래에 대한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옛날 그램폰 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고, 오래된 건물들 사이를 거닐며 옛 정취를 느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구시대의 기록 재생기를 빌려주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옛 시대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마을은 더 이상 그저 현대적인 도시가 아니었습니다. 그 곳은 기계와 사람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옛 시대의 정취와 미래의 가능성이 서로 어우러지며, 소년의 이야기는 영원히 전해져 갔습니다. 

 

이미지하나를 보여주고 키워드를 뽑아 주는 IMAGGA 이 키워드를 가지고동화를 써보는것도 매우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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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라~^^

 

오늘도 해가 쨍쨍 , 폭염주의보가 떳다고 하네요

시원한 아이스크림드시면서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빠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