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 후크, 잠재고객, 미끼, 낚싯대를 여기저기 놓아라

 

후크, 잠재고객, 미끼, 낚싯대를 여기저기 놓아라 

우리가 웹서핑을 할때 모든 사이트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헤드라인들이 존재한다.

네이버만 봐도 얼마나 많은 영상들이 우리가 클릭해주기릴 바란다.

 

헤드라인이 자극적인것들을 우리는 보게 된다.

 

러셀은 마트 계산대에 놓인 타블로이드 신문 [인콰이어러]의 헤드라인에 걸음을 멈춘적이 있느냐고 질문한다. 

우리 는 일반적으로 마트계산대에 껌이나, 작은 과자. 떡,,등등이 놓여있다.

 

계산하면서 하나씩 추가로 구매를 하도록 유도한다.

그렇듯. 우리는 헤드라인, 즉 후크를 나열해 놓아야한다. 고객들이 내 후크를 볼수있게

 

후크

 

후크자체는 아무런 가치도 제공하지않지만 , 사람들의 관심이 스토리에 쏠리게 만들어준다. 또 스토리 하나하나에는 수십개의 제각기 다른 후크가 들어있다. 

 

전 시간에 다룬 드류를 기억하는가?

 

살을 찌웠다가 다시 뺏던 경험이라는 자기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그 스토리 안에는 쉽게 사용할 수있는 후크가 여러개 들어가 있다. 

 

드류의 후크는 다음과 같다.

 

제이레노의 토크쇼에서 자기 스토리를 들려주는 드류의 영상
긴 여정을 보여주는 '비포&애프터' 사진
자신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
자신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영상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음식사진
체중감소와 관련된 헤드라인
체중증가와 관련된 헤드라인

목록을 보고 나에게 적용할것을 찾아보자.

이 목록은 더 증가할수 있다.

우리가 시장에 내놓은 모든 스토리에는 어디서든 활용할수있는 잠재적인 후크가 수십개  들어있다. 

어떤 후크가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모른다.

이것도 클릭을 부르는 후크

그러니 꿈의 고객을 효과적으로 사로잡을수있는 후크를 찾을때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후크를 던지고 또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것들이 후크 ? 클릭하고 싶어진다.